일상5 [회고] 어쩌다 팀장1 지인을 통해 입사를 하고 몇개월쯤 지난후에 팀장이 퇴사를 해버렸다. 입사후 몇개월 후의 로드맵상에 팀이 분리가 되고 내가 그 팀을 맡는 로드맵은 생각하고 있었는데 너무나 갑작스럽게 팀을 맡게 되었고 , 그렇게 시니어 개발자에서 만랩을 찍기위해 달려가면 내가 팀장 튜토리얼을 하게 되버렸다. 한 일주일동안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는 했지만 선택할수 있는건 없는 상태였고 그 일주일동안 고민을 했다. 과연 어떤 팀장이 되어야 할까. 하지만 1주일동안 고민을 해보았지만 답은 나오지 않았고 단순하게 생각하기로 했다. 내가 그동안 경험했던 , 같이 일했던 팀장/사수들의 좋은점만 가지는 사람이 되어보기로 그리고 더 중요한 내가 불만이 가득했던 팀장의 모습은 가지지 않기로 , 뭐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다 나이를 먹은 덕에 그.. 2022. 8. 24. 이전 1 2 다음